3천여 명 몰린 청백전서 감 다시 살린 LG, 이천 합숙 훈련 마치고 잠실서 본격 한국시리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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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대비 합숙 훈련을 마쳤다.
LG는 1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을 끝으로 합숙 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운드에선 트윈스 선발 요니 치리노스(5이닝 무4사구 무실점·63구)와 LG 선발 손주영(3이닝 2실점·61구)이 첫 청백전 투구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15일부터 이틀간 청백전을 치른 LG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합숙 훈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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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1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을 끝으로 합숙 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LG는 이날 ‘LG’, ‘트윈스’로 팀을 나눠 청백전을 치렀다. 경기는 트윈스의 3-1로 끝났다.
트윈스에선 오스틴 딘(3타수 2안타 1볼넷), 문보경(3타수 2안타 2타점), 구본혁(3타수 2안타)이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박동원은 결승 솔로포를 포함한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마운드에선 트윈스 선발 요니 치리노스(5이닝 무4사구 무실점·63구)와 LG 선발 손주영(3이닝 2실점·61구)이 첫 청백전 투구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불펜 점검의 핵심 선수인 함덕주, 장현식은 한 이닝씩 실점 없이 막았다. 이정용은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우승팀 LG는 지난 8일 LG챔피언스파크로 입소해 11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15일부터 이틀간 청백전을 치른 LG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합숙 훈련을 마무리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우리가 계획한 일정은 모두 큰 차질 없이 소화했다”고 말했다.
LG는 21일부터 홈구장인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22일에는 청백전이 한 차례 더 열린다. 이날 청백전은 KS를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연습경기다. LG는 팬들을 위해 이날 청백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조치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예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진이 됐다.

LG는 잠실구장에서 나흘간의 훈련 일정을 계획했다. 이천보다 훈련 강도는 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염 감독은 “(이천) 훈련 막판부터 선수들에게 ‘지금부터는 좀 더 집중해서 훈련에 임하자’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잠실로 가선 청백전이 없더라도 매일 라이브 BP(Batting Practice)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천|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이천|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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