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 최강자 누구...‘제 10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 개막식

윤준호 기자 2025. 10. 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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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0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개막식을 열고 5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9일 호매실 황구지천 체육공원 신축 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결승 진출 팀을 가리는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일보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월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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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황구지천 체육공원 신축 야구장에서 ‘제10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과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사회인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0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개막식을 열고 5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9일 호매실 황구지천 체육공원 신축 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결승 진출 팀을 가리는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정렬 시의회 부의장, 오세철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장,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이사, 권성환 시 체육진흥과장, 이정훈 호매실동장,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최영옥 호매실체육진흥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이사는 대회사에서 “최신 시설을 갖춘 신축 야구장에서 44개 팀이 참여하게 됐다. 경연의 장을 만들어준 이재준 시장 등 기관장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대회가 정과 사랑이 넘치는 화합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환영사에 나선 이 의장은 “대회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오랜 시간 함께한 각 협회와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야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동호회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선수 여러분의 시원한 스윙에 맞은 공이 가을 하늘에 떠오르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대회에 앞선 시타는 이재식 의장이, 시구는 김정렬 부의장이 맡았다.

경기일보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월23일까지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관내부 20팀(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등록팀)과 관외부 24팀이 경쟁을 통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관내부 결승전은 11월23일 오전 10시, 관외부는 같은 날 낮 12시30분 예정됐다. 대회 총 상금은 1천110만원이며, 대회 우승팀에게는 관내부 200만원(준우승 100만원, 3위 50만원씩 2팀), 관외부 300만원(준우승 150만원, 3위 70만원씩 2팀)이 주어진다. 또 리그별 최우수선수(MVP)에게는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개막식 직후 열린 첫 경기에서는 ‘적토마 레전드’ 팀이 ‘수원 태풍’ 팀을 상대로 10대 3 승리를 거뒀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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