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빚채무 이미지와 달리 실제 빚 100억도 안 돼.. 잘 갚고 있는 중"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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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빚채무' 이미지와 달리 놀이공원으로 인한 채무를 일부 상환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사당귀'의 새 보스로 나선 임채무는 "방송 후 응원을 정말 많이 받았다"면서 "방송의 힘을 느낀 게 부채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 많이 갚아서 100억이 채 안 된다. 그런데도 아직 빚쟁이인 줄 알고 '빚채무'라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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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임채무가 '빚채무' 이미지와 달리 놀이공원으로 인한 채무를 일부 상환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1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임채무가 뉴 보스로 합류해 놀이공원 오너의 일상을 전했다.
임채무는 지난 1990년부터 경기도 소재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으로 입장료 없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면서 무려 190억이 넘는 빚을 졌던 터.
이날 '사당귀'의 새 보스로 나선 임채무는 "방송 후 응원을 정말 많이 받았다"면서 "방송의 힘을 느낀 게 부채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지금 많이 갚아서 100억이 채 안 된다. 그런데도 아직 빚쟁이인 줄 알고 '빚채무'라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가슴이 답답한 사람들은 그걸 빚이라고 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빛이라고 한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이날 스스로를 '권위 없는 보스'라 칭한 임채무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용어가 사장, 회장, 보스다. 나는 직원들에게 한 번도 성을 내본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으나 직원들의 의견은 달랐다.
임채무는 '호랑이 보스'로 직원들은 그에 대해 "잔소리 폭격기에 결벽증이 있어서 어렵고 힘든 보스" "1분 1초도 기다리지 못하는 성미가 있다"라며 입을 모았다. 이에 임채무는 "원래 회초리로 때린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나는 법"이라며 웃었다.
이날 임채무와 직원들은 외부음식 반입을 두고 일방적인 대립도 벌였다. 실장을 맡고 있는 임채무의 딸이 "지금 우리가 재입장과 외부음식 반입을 허용하고 있지 않나. 그래서 매출이 안 오르는 것 같다"라며 의견을 낸 가운데 임채무는 "그 두 가지를 제한해도 매출이 확 늘진 않을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안 좋다. 그나마 우리가 밥 먹고 살고 있는 걸 행복이라 여겨야 한다"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식음료를 팔아야 매출이 늘어나는 건 맞다. 다만, 거기에 대한 컴플레인 때문에 돈 버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외부음식 반입이 편하다"라며 예리하게 덧붙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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