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풍자 “‘이렇게’ 살 빼니 요요 없어”…몸도 덜 찌뿌둥하다고?

이지원 2025. 10. 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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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방송인 풍자(37)가 요요없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풍자는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교과서적으로 빼는 게 깔끔하게 잘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풍자처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므로 예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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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유튜버 풍자 다이어트 비결
풍자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영상 캡처

17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방송인 풍자(37)가 요요없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풍자는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교과서적으로 빼는 게 깔끔하게 잘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하면서 빼니까 요요가 없다"며 "운동을 하고 나면 몸도 덜 찌뿌둥하다"고 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PT를 받고, 하루 한 끼 먹고 공복을 최대한 유지한다"고 말했다.

운동하면서 체중 감량하면 기초대사량 높아져 요요현상 위험 줄어

풍자처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므로 예전과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같은 이유로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을 겪을 가능성도 낮아진다.

운동은 주 3~4회, 4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지방률 감소와 대사율 유지에 가장 효과적이다. 이렇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시행하면 지방은 줄고 근육은 유지되므로 체형의 변화가 확연히 나타난다.

너무 적게 먹으면 요요현상 올 수 있어…숙면 취하는 것도 중요

여기에 풍자는 식단 조절을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다고 말했다. 하루 한 끼만 먹는 습관은 단기적으로 체중을 빠르게 줄이는 데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장기간 섭취 칼로리가 부족하면 대사 기능이 억제될 수 있다. 이후 일반적인 식사로 돌아오면, 저하된 대사 상태는 그대로인데 섭취 칼로리가 늘어나므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하루 한 끼보다는 하루 두 끼 혹은 세 끼에 건강한 간식을 곁들이는 형태가 장기적인 체중 안정에 유리하다. 식사는 칼로리를 낮추되 양질의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 풍부한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 등을 충분히 포함하는 것이 좋다.

또 수면이 부족하면 호르몬이 불균형해져 폭식이나 야식 충동을 겪을 수 있으므로 매일 같은 시각에 잠자리에 들고, 최소 하루 7시간 자는 것이 좋다. 특히 숙면을 위해 잠들기 전 1시간은 전자기기 사용을 멀리하고 카페인과 강한 조명도 피하도록 한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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