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최소 4520억 FA 최대어와 동료되나... 다저스 또 지갑 열 예정 '美도 관심 폭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FA 최대어의 거취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LA 다저스와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9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카일 터커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지 예상은 3억 달러(약 4520억원)에서 4억 달러(약 602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터커는 2023년 타점왕과 실버슬러거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휴스턴에서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 이적해 타율 0.266 22홈런 73타점 25도루 OPS 0.841로 활약했다. 우익수로서 좋은 수비력도 뽐냈다.
특히 올스타 이전까지 95경기 17홈런을 때렸지만 이후 41경기서 5홈런으로 주춤했다.

MLBTR은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의 보도를 인용해 "후반기 부진으로 몸값이 약간 떨어지긴 했찌만 여전히 3억 달러는 현실적인 금액이다. 터커 측은 4억 달러를 노리려 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처럼 거액이 오가는 계약이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구단이 영입에 나서진 않을 것"이라면서 "다저스는 예외일 것이다"며 다저스의 자금력에 주목했다.
미국 데이터 사이트 로스터 리소스의 분석에 따르면 다저스가 오프시즌 보강을 하지 않는다면 총 연봉이 3억 9500만 달러에서 3억 2900만 달러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터커를 영입하더라도 충분한 예산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다저스가 터커를 데려오려는 이유는 있다. 1년 1700만 달러에 영입한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가 부진했기 때문이다. 콘포토는 138경기 타율 0.199 12홈런 36타점 OPS 0.638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때문에 포스트시즌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저스가 터커를 영입한다면 외야의 약점을 메울 수 있게 된다. 타선에서는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과 함께 강력한 공격력을 구축할 수 있다.
터커 영입전에는 다저스를 비롯해 보스턴,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등이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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