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 KLPGA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우승…5차 연장 끝 생애 첫 승

하근수 기자 2025. 10. 19.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율린이 5차 연장 승부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율린은 19일 경기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전은 5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율린의 승리로 끝났다.

그랬던 이율린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을 제패하며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박지영 제치고 정상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 파이널라운드, 이율린이 2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제공) 2025.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율린이 5차 연장 승부 끝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에서 우승했다.

이율린은 19일 경기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의 이율린은 동타의 베테랑 박지영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전은 5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율린의 승리로 끝났다.

이율린은 8.9야드(약 8.1m) 버디 퍼트를 극적으로 성공시켰고, 파에 그친 박지영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22년 KPGA 투어에 입회한 이율린은 올 시즌 참가한 25개 대회에서 13차례 컷 탈락을 당하며 부진했다.

하지만 가을 들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공동 9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공동 18위), 놀부·화미 마스터즈(공동 13위)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그랬던 이율린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을 제패하며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을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5' 파이널라운드, 이율린이 1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제공) 2025.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박지영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쳐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3위는 11언더파 277타의 정윤지, 4위는 10언더파 278타의 이재윤이 차지했다.

유현조와 한진선은 9언더파 279타로 공동 5위를 이뤘다.

시즌 4승에 도전했던 방신실은 공동 12위(7언더파 281타), 홍정민은 공동 16위(6언더파 282타), 이예원(5언더파 283타)은 공동 21위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박보겸은 방신실과 같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