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은 너무 비싸”…5년 뒤 500조원 전망된다는 ‘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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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중고 명품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300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컨설팅 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 패션·명품 시장은 연간 10%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신제품 시장의 3배에 달한다고 미 CNBC 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중고 명품 시장 규모는 현재 2100억 달러(299조원)에 달하며, 2030년에는 3600억달러(512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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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명품 브랜드 매장 [사진 = EPA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mk/20251019175103957sofo.png)
국제 컨설팅 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등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 패션·명품 시장은 연간 10%씩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신제품 시장의 3배에 달한다고 미 CNBC 방송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중고 명품 시장 규모는 현재 2100억 달러(299조원)에 달하며, 2030년에는 3600억달러(512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 명품 구매 이유로 소비자 7800명 중 78%가 ‘적당한 가격’을 꼽았다. 특히 단종된 제품을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중고 명품 시장의 장점으로 꼽혔다.
실제 해외 명품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는다음 달 12일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부 주얼리 및 시계 제품 가격을 평균 5~10% 상향 조정한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불가리는 다음달 10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5~10% 올릴 예정이다. 부셰론은 올해 2월과 7월 두 차례 가격을 인상했다. 반클리프 아펠은 1월과 4월, 다미아니는 2월과 7월 각각 가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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