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서 ‘2025 테크포럼’ 개최

최영재 2025. 10. 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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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7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인재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 방향 및 연구분야를 소개하는 '2025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일상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앰비언트 AI'라는 주제로 글로벌 기업의 리더급 개발자와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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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앰비언트 AI' 비전 공유
노태문 "새 성장동력 과감히 발굴
AI드리븐 컴퍼니로 도약하겠다"
참석자 "기술 로드맵·혁신 체감"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25 테크 포럼'에서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7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인재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 방향 및 연구분야를 소개하는 '2025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일상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앰비언트 AI'라는 주제로 글로벌 기업의 리더급 개발자와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25 테크 포럼'에서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AI센터장 김대현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날 '자율적 목표 수행을 위한 인공지능(Agentic AI)'을 주제로 김대현 삼성리서치 AI센터장 부사장이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한 글로벌 기업 리더급 개발자는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삼성전자의 기술 로드맵과 혁신 의지를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 "특히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회사의 노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은 "삼성전자는 AI를 가장 잘 활용하고 AI로 일하며 성장하는 'AI 드리븐 컴퍼니(Driven Company)'로 도약하겠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빠르고 과감하게 발굴해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과 혁신의 DNA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포럼에 참석한 삼성전자 경영진은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전경훈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 등이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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