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승 합작했는데 이럴수가… 폰세-와이스, 10이닝 11실점 와르르[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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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에서 무려 33승을 합작한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 나란히 무너졌다.
한화는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2차전에서 3-7로 패했다.
한화의 이날 선발투수는 와이스.
삼성을 상대로는 2승3패 평균자책점 4.05로 약했으나 대다수는 와이스의 호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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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정규리그에서 무려 33승을 합작한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삼성 라이온즈 타선에 나란히 무너졌다.

한화는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판3선승제) 2차전에서 3-7로 패했다.
한화의 이날 선발투수는 와이스. 그는 올해 올해 30경기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로 폰세와 함께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2승3패 평균자책점 4.05로 약했으나 대다수는 와이스의 호투를 예상했다.
하지만 뚜껑을 여니 결과는 정반대였다. 삼성 타선은 1회에만 침묵했을 뿐 2회부터 계속해서 와이스를 괴롭혔다. 2회 2사 1,3루에서 무득점으로 아쉬움을 삼켰지만 3회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와이스 공략에 대성공했다.
삼성은 4회, 디아즈의 1타점 적시타로 와이스에게 올 시즌 6번째 5실점 이상 경기를 안겼다. 결국 한화는 5회를 앞두고 와이스를 조동욱과 교체했다.

앞서 삼성은 올해 KBO리그 최고 투수 폰세를 상대로도 대거 6점을 뽑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만 감독도 1차전 경기 전 인터뷰에서 폰세 공략이 어려울 것이라며 폰세의 구위를 인정했는데 선수들은 뜨거운 타격감으로 박 감독의 우려를 완벽하게 잠재웠다. 그리고 이날은 와이스까지 무너뜨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한화는 당혹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다수의 전문가는 한화의 우위를 점쳤다. 단기전의 경우 타격보다 투수력이 강한 팀이 조금 더 많이 웃었기 때문. 그리고 그 배경에는 폰세-와이스의 존재감이 절대적이었다.
그런데 두 선수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6이닝 6실점,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한화는 타격의 힘으로 1차전은 승리했지만 2차전은 무기력하게 패했다. 믿었던 선발진에 발등이 찍히고 만 한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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