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트럼프 방한 때 '최고 훈장' 수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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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이달 말 방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 "내실 있는 방한이 될 수 있도록 일정과 예우 등에 대해 세심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국빈 자격 방문을 추진 중이며 '예우' 차원에서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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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비공개 논의 관련 "소통 중"
![한미 정상 [사진=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inews24/20251019171548098tavy.jpg)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통령실이 이달 말 방한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 "내실 있는 방한이 될 수 있도록 일정과 예우 등에 대해 세심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일 방한해 1박 2일 간 머물며 한미 정상회담과 미중 정상회담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은 국빈 자격 방문을 추진 중이며 '예우' 차원에서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무궁화대훈장은 대통령령에 규정된 대한민국 최고 훈장이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에게도 수여되지만, 해외 정상이나 왕족에게도 예우 차원에서 수훈이 이뤄진 바 있다.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여는 방안을 비공개적으로 논의해 왔다는 CNN 보도에 대통령실은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한미 양국은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을 냈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방한과 별도로 다음 달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방한이 논의 중인지에 대해 '지금 시기가 딱 정해진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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