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9회 쐐기 투런포…플레이오프 최고령 홈런 [P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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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에서 타격 부진에 빠졌던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시원한 투런포를 터뜨렸다.
강민호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9회초 엄상백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민호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다.
이 타석 전까지 포스트시즌 25타수 2안타에 그쳤는데, 강민호는 7-1로 달아나는 결정적인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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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포스트시즌에서 타격 부진에 빠졌던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시원한 투런포를 터뜨렸다.
강민호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9회초 엄상백을 상대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민호는 팀이 5-1로 앞선 9회초 2사 1루에서 엄상백의 초구 136㎞ 체인지업을 때려 외야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강민호의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런이다.
아울러 강민호는 40세 2개월 1일로 PO 최고령 홈런 기록을 다시 썼다. 종전 이 부문 기록은 자신이 지난해 LG 트윈스와 PO 4차전에서 작성한 39세 2개월 1일이었다.
이 타석 전까지 포스트시즌 25타수 2안타에 그쳤는데, 강민호는 7-1로 달아나는 결정적인 홈런을 날렸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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