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3점슛 100%' 변준형, '화려함보다 내실이 중요해'

김우석 2025. 10. 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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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이 만점 활약을 펼치며 2연승을 견인했다.

변준형은 1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31분 20초를 뛰면서 3점슛 5개 포함 2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1쿼터 두 개로 포문을 연 변준형은 이후 한 개씩을 성공시킨 후 63-63 동점 상황이었던 4쿼터 3분경 다시 3점포를 가동하는 등 순도높은 3점슛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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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이 만점 활약을 펼치며 2연승을 견인했다.

변준형은 1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31분 20초를 뛰면서 3점슛 5개 포함 21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의 백미는 역시 3점포였다. 5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1쿼터 두 개로 포문을 연 변준형은 이후 한 개씩을 성공시킨 후 63-63 동점 상황이었던 4쿼터 3분경 다시 3점포를 가동하는 등 순도높은 3점슛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변준형은 “초반에 잘 되었다. 후반에 힘들었지만 극복을 해냈다. 연패만 타지 않으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이어 변준형은 소통이라는 키워드드에 대해 “맞다. 선수들끼리 소통이 잘 되고 있다. 훈련 때도 그랬다. 3쿼터에 침묵하는 시간이 있었다. 추격의 원인이었다. 역시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변준형은 현대모비스에 강한 것에 대해 “특별히 모르겠다. 수비법은 알고 있었다. 자신있게 한 것이 잘 된 것 같다.”고 전한 후 “처음에 슬라이스 수비를 하더라. 그래서 상대의 마크 방법을 느꼈다. 자신있게 던지게 된 계기다.”라고 전했다.

다음 질문은 현재 정관장 상승세에 대해 관한 것이었다. 유도훈 감독은 전자랜드 시절에도 초반 흐름이 좋았다. 현재도 그렇다. 5승 2패로 2위에 올라있다.

변준형은 “선수들끼리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그때와는 좀 다른 것 같다. 휴식이 많다. 재활 선수가 많다. 막연히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팀도 다르다. 우리 만의 색깔이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변준형은 플레이에 내실이 더해졌다는 질문에 “몸이 단단해진 것 같다(웃음) 어릴 때는 화려함을 할 수 있지만, 연차가 쌓이면서 조직력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화려함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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