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국감 출석, 29일 결정…與 "이유 없으면 안나와"
송지원 2025. 10. 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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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는 29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 결정할 예정이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실장이 국감장에 출석해야 할) 중대한 논란이 생겨서 파악해야 할 일이 있다면 나오는 게 맞다"면서도 "(하지만) 중대하게 확인돼야 할 의혹이 불거져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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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는 29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출석 여부 결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출석해야 할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 출석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실장이 국감장에 출석해야 할) 중대한 논란이 생겨서 파악해야 할 일이 있다면 나오는 게 맞다”면서도 “(하지만) 중대하게 확인돼야 할 의혹이 불거져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이번 국정감사를 정쟁으로 삼아 파행시키고 자기들의 내란 정당으로서의 이미지를 탈출하기 위해서 악용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며 “(김 실장 출석 논란도) 그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근에 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하는 짓을 보면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는 빨리 (나오도록) 했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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