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루니의 부두술?... “리버풀, 이번 맨유전이야말로 연패 끊을 완벽한 타이밍”

김호진 기자 2025. 10. 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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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두고 리버풀을 향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한편 루니는 잉글랜드와 맨유의 이견이 없는 레전드다.

맨유의 전설이자 리버풀의 오랜 라이벌이었던 루니가 리버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슬롯 감독 체제에 대한 신뢰와 팀의 반등 가능성을 강조했다.

과연 루니의 예상대로 리버풀이 맨유전에서 3연패의 늪을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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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웨인 루니가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두고 리버풀을 향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리버풀은 20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루니는 본인의 프로그램인 ‘더 웨인 루니쇼’를 통해 “리버풀 입장에서는 이번 A매치 휴식기가 정말 도움이 됐을 거다. 경기에서 두세 번 연속 패배하다 보면, 선수들끼리 서로를 보며 짜증이 쌓이기 마련이다. 그럴 때 잠시 서로 떨어져 지내며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리버풀이 맨유를 상대로 이보다 더 큰 동기부여를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선수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는 모르지만, 지금이야말로 연패를 끊고 다시 일어설 완벽한 무대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루니는 잉글랜드와 맨유의 이견이 없는 레전드다. 잉글랜드와 맨유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한 그는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에서만 13년을 보낸 루니는 팀이 총 1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잉글랜드 FA컵 1회, 유로파리그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회, FA 커뮤니티 실드 4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회를 차지하며 화려한 업적을 남겼다.


맨유의 전설이자 리버풀의 오랜 라이벌이었던 루니가 리버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슬롯 감독 체제에 대한 신뢰와 팀의 반등 가능성을 강조했다. 과연 루니의 예상대로 리버풀이 맨유전에서 3연패의 늪을 벗어나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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