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병기 “김현지 부속실장 출석, 29일 운영위서 결정”

이예린 2025. 10. 19.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여부를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연히 김 실장을 불러야 한다"며 "오는 29일 예정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 여부를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9일)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당연히 김 실장을 불러야 한다”며 “오는 29일 예정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현지 실장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다는데,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며 “중대하게 확인해야 할 의혹이 불거졌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중대한 논란이 확인돼서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할 것이 있다면 김 실장이 나오는 게 맞다”며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나오는 거고,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 안 나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김 실장이 총무비서관 직책을 유지하고 있다면 나오는 게 맞지만, 직책이 변경됐다면 변경된 분(현 총무비서관)이 나오는 게 맞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국감을 열심히 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국감을 파행시키고 정쟁으로 삼아서 자신들의 내란 정당 이미지를 탈출하기 위해 악용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