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국 마젤란 어워즈 6관왕 달성

이현희 기자 2025. 10. 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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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가 주관하는 '2025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6관왕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국제항공사(International Carrier)·서비스(Service)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일등석(First Class)·비즈니스석(Business Class)·기내 식음 서비스(In-Flight Menu) △항공사 마케팅 부문-모바일앱(Mobile App) 등 3개 부문 6개 항목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Winners)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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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래블 위클리 주관, 3개 부문 6개 항목에서 금상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 성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

대한항공은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가 주관하는 '2025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6관왕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에서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국제항공사(International Carrier)·서비스(Service)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일등석(First Class)·비즈니스석(Business Class)·기내 식음 서비스(In-Flight Menu) △항공사 마케팅 부문-모바일앱(Mobile App) 등 3개 부문 6개 항목에서 최고상인 금상(Gold Winners)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서비스 품질과 마케팅 경쟁력 등 여러 방면에서 대한항공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다.

'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서비스·마케팅·디자인 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참여 대상은 항공사부터 호텔·리조트·크루즈·여행사·관광청·마케팅 에이전시 등이다. 수상자는 여행업계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대한항공은 승객에게 더욱 쾌적한 항공여행을 제공하고자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실제 대한항공은 올해 신규 CI 발표에 맞춰 기내용품을 개선했다. 승객이 기내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아이템을 고급화해 승객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내 식음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일등석은 기존 고전적인 프렌치 코스 메뉴에서 벗어나 최근 외식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은 '파인 다이닝' 경험을 기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 고유 재료와 조리법을 살린 메뉴를 주요리로 선정해 대표 국적 항공사로서 정체성을 표현했다. 지난 9월부터는 당뇨식, 글루텐 제한식, 저지방식 등 건강 맞춤형 식사 조절식 7종을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비해 공식 누리집은 물론 모바일 앱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엔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 접근성 품질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접근성 인증'은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이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다.

/이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