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이어 와이스도 무너졌다..한화 와이스, PO 2차전 4이닝 5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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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가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와이스는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어진 1사 1,3루 위기에서 와이스는 디아즈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또 실점했다.
4이닝 동안 84구를 던진 와이스는 9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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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와이스가 부진했다.
한화 이글스 와이스는 10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와이스는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1,2회는 좋았지만 3,4회 급격히 흔들리며 무너졌다.
와이스는 1회 선두타자 김지찬을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김성윤도 삼진으로 돌려세운 와이스는 구자욱을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2회에는 선두타자 디아즈를 뜬공으로 막아냈다. 김영웅에게 안타를 허용한 와이스는 이재현을 삼진처리한 뒤 김태훈에게 안타를 내줘 2사 1,3루에 몰렸다. 와이스는 강민호를 뜬공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와이스는 3회 4실점했다. 선두타자 류지혁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지찬과 김성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무사만루에 몰린 와이스는 구자욱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김성윤을 2루에서 잡아냈지만 류지혁이 홈을 밟아 실점했다. 이어진 1사 1,3루 위기에서 와이스는 디아즈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또 실점했다. 이어 김영웅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은 와이스는 이재현을 삼진처리한 뒤 김태훈에게 안타를 내줘 다시 1,3루에 몰렸지만 강민호를 뜬공으로 막아내 간신히 이닝을 마쳤다.
4회에도 실점했다. 선두타자 류지혁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지찬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류지혁을 2루에서 잡아낸 와이스는 김성윤에게 안타를 내줘 1사 1,2루에 몰렸다. 구자욱에게 땅볼을 이끌어내 김성윤을 2루에서 잡아낸 와이스는 디아즈에게 2루타를 내줬다. 김지찬이 홈을 밟아 실점했지만 구자욱을 3루와 홈 사이에서 야수진이 잡아내며 추가실점은 막았다.
4이닝 동안 84구를 던진 와이스는 9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1-5으로 끌려가는 5회 마운드를 내려온 와이스는 패전 위기에 몰렸다.
전날 폰세가 부진하며 어려운 경기를 치른 한화는 와이스까지 부진하며 믿었던 1,2선발에게 모두 배신을 당했다.(사진=와이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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