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팀 격돌인데 당연하지, 삼성-한화 PO 2차전 매진→2025 PS 전 경기 완판…29G 연속 만석 미쳤다 [MD대전 PO2]

대전=김경현 기자 2025. 10. 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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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29경기 연속 매진이다./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2025년 KBO리그 흥행은 포스트시즌까지 이어진다.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KBO는 오후 2시 21분 16750석이 매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5 포스트시즌 모든 표가 팔렸다. 벌써 누적 관중 17만 3220명이 가을야구를 즐겼다. 올해 정규시즌에만 1231만 2519명이 야구장을 채웠다. 역대 정규시즌 최다 관중이다. 흥행 여파가 포스트시즌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벌써 포스트시즌 29경기 연속 매진이다. 지난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모든 좌석이 가득 찼다. 플레이오프로 한정하면 2024년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6경기 연속 완판이다.

19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리베라토가 1회말 1사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대전=송일섭 기자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김태훈(좌익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이 선발로 출전했다. 선발투수 최원태다.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을 냈다. 선발투수는 라이언 와이스다.

한편 경기는 한화가 1-0으로 리드 중이다. 리베라토가 1회 선제 솔로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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