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이야? 후라도야?’ PO 3차전 선발 고민 끝나지 않은 삼성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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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를 점검하고 확정해야 한다."
그는 19일 대전 한화와 PO 2차전에 앞서 "3차전은 원태인, 아리엘 후라도 중 한 명이다. 몸상태를 점검하고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태인의 몸상태는 준PO 3차전에 내린 비로 경기가 지연됐던 영향이 있다"며 "40분 가까이 쉬고 마운드에 오르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그날 또 105구를 던졌다. 몸관리가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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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 선발투수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로테이션 상으론 13일 SSG 랜더스와 준PO(5전3선승제) 3차전에 선발등판했던 원태인(25)이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PO 3차전에 나설 차례다.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최될 경우 7일 휴식 후 등판이기에 체력을 회복할 시간은 충분하다. 더욱이 원태인은 준PO 3차전에서 6.2이닝 동안 5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삼성의 PO행에 결정적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준PO 3차전 도중 내린 비로 경기가 약 37분간 중단됐던 탓이다. 공교롭게도 원태인이 1회초 투구를 마친 뒤 강한 비가 내렸다. 이 여파로 몸관리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게 박진만 삼성 감독의 설명이다. 그는 19일 대전 한화와 PO 2차전에 앞서 “3차전은 원태인, 아리엘 후라도 중 한 명이다. 몸상태를 점검하고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태인의 몸상태는 준PO 3차전에 내린 비로 경기가 지연됐던 영향이 있다”며 “40분 가까이 쉬고 마운드에 오르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그날 또 105구를 던졌다. 몸관리가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원태인은 삼성이 자랑하는 국내 에이스다. 올해 정규시즌 27경기에 등판해 12승4패, 평균자책점(ERA) 3.24를 기록했다. 한화 상대 4경기에서도 3승1패, ERA 3.20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가 최고의 몸상태로 마운드에 오르면 그만큼 승리할 확률도 올라간다. 그의 몸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대전|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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