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또 힘준 발언 “아침에 머리 감기?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일”[종합]

박소영 2025. 10. 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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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침에 머리를 감는 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일"이라고 강조해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옥주현은 "저녁에 반드시 샴푸를 해주는 게 1번이다.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는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이다. 밖에 나가면 오만 먼지들이 다 머리에 껴서 나와 함께 집에 돌아온다. 샴푸를 밤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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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 ‘베토벤’ 프레스콜이 진행됐다.위대한 예술가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그려내는 베토벤 역은 박효신과 박은태, 카이가 번갈아 연기한다. 연인 안토니 브렌타노와의 운명적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과정과 상처 받은 영혼이 구원받는 서사를 담아낸다. '월광 소나타', '비창' 등 베토벤의 원곡을 모티브로 제작된 넘버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베토벤은 세기의 음악가 베토벤의 삶과 음악, 사랑을 뮤지컬로 담아내며 지난 12일 첫 공연을 올렸다.배우 옥주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23.01.19 / soul1014@osen.co.kr

[OSEN=박소영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아침에 머리를 감는 건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일”이라고 강조해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17일 유튜브 채널 ‘눙주현’에는 “눙주현’s 템구생활 | 옥주현 헤어케어 루틴, 모발 & 두피 관리법을 찐템으로 탐구해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들은 가발을 자주 써서 탈모 고민이 많다. 일반인도 마찬가지다”라며 탈모 관리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저는 케어 제품을 쓸 때 효과의 원리부터 본다. ‘이거 쓰면 머리가 난다’는 건 신기루 같은 얘기”라며 "9년 전쯤 이마 헤어라인에 모발 이식을 했는데, 그 뒤로 잔머리가 모두 사라져 몇 년간 스트레스였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화제를 모은 건 ‘저녁 샴푸 루틴’에 대한 소신 발언이었다. 옥주현은 “저녁에 반드시 샴푸를 해주는 게 1번이다.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를 감는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일이다. 밖에 나가면 오만 먼지들이 다 머리에 껴서 나와 함께 집에 돌아온다. 샴푸를 밤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그는 “ 또 초벌, 재벌 샴푸 두번 해야한다는 걸 꼭 강조하고 싶다. 제가 저녁에 머리 감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 냄새를 맡았다. 어젯밤에 분명히 머리를 감았는데 기름 낀 냄새가 나? 이미 대머리 길에 상당히 근접해져있는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모발 이식과 철저한 두피 관리 덕분에 옥주현의 두피 상태는 180도 달라졌다. 그는 “예전에는 숱이 적어 보일까 봐 지그재그 가르마를 탔는데, 지금은 아무렇게나 갈라도 빽빽하다. 지금은 주변 배우들이 ‘머리숱이 부자 같다’고 한다.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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