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 아킬레스 파열일까? 스웨덴오픈 4강전에서 눈물의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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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250 BNP파리바 노르딕오픈에 출전한 홀게르 루네(덴마크)가 현지시간 18일 열린 위고 움베르(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2세트 도중 기권했다.
루네의 어머니는 외신을 통해 "의사들이 아킬레스건 파열일 것이라고 했어요. 아직 정밀 검사는 하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들은 모든 의사가 육안으로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복귀까지 3~6개월 정도 걸릴 겁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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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250 BNP파리바 노르딕오픈에 출전한 홀게르 루네(덴마크)가 현지시간 18일 열린 위고 움베르(프랑스)와의 4강전에서 2세트 도중 기권했다. 아직 정확한 진단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왼발의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 1번 시드로 출전한 루네는 8강전에서 토마스 마르틴 에체베리(아르헨티나)에게 6-7(4), 6-3, 6-4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에체베리와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지만 준결승에는 예정대로 출전했다.
루네는 1세트를 6-4로 따냈다. 2세트도 초반 두 차례 서비스게임을 지키며 경기를 잘 끌고 갔으나 2-2로 맞선 다섯 번째 게임에서 일이 터졌다. 베이스라인 랠리 도중 상대의 포핸드를 받아친 동시에 움직임을 멈추고 코트 위에서 왼발을 절뚝이며 고통스러워 했다. 스스로 걷지 못하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벤치로 돌아온 루네는 너무 아파 눈물을 흘리면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최종적으로 플레이 속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경기를 포기했다.

루네의 어머니는 외신을 통해 "의사들이 아킬레스건 파열일 것이라고 했어요. 아직 정밀 검사는 하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들은 모든 의사가 육안으로도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복귀까지 3~6개월 정도 걸릴 겁니다"고 말했다.
루네는 4월의 바르셀로나오픈 이후 약 반년만에 투어 4강에 올랐는데 부상으로 투어를 도중 하차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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