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4출루→2차전 선제 홈런, 6주 임시직이었는데…리베라토 PS 임팩트, 내년에도 한화서 보나 [PO2]
![[OSEN=대전,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19 /sunday@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poctan/20251019143451249tufw.jpg)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가 플레이오프 1차전 4출루 활약에 이어 2차전 선제 솔로 홈런으로 가을 사나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리베라토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선제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삼성 우완 선발투수 최원태를 상대로 초구 바깥쪽 높은 볼을 골라낸 뒤 2구째 한가운데 몰린 시속 145km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선제 솔로포. 타구 속도 시속 164.5km, 발사각 29.5도로 측정된 홈런이었다.
리베라토는 전날(18일) 열린 1차전에서도 3타수 2안타 2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펼치며 9-8 재역전승에 기여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도 2차전 경기 전 리베라토에 대해 “팀에 와서 처음 같이 가을 축제를 한다. 특별한 주문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려 한다. 리베라토가 조금 여유 있게, 첫 단추를 잘 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OSEN=대전, 손용호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리베라토가 홈런을 치고 있다. 2025.10.19 /spj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poctan/20251019143451414uzqk.jpg)
1차전 스타트가 좋았고, 여세를 몰아 2차전 첫 타석부터 홈런을 치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지난 6월 중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로 한화에 온 리베라토는 당초 6주 임시직이었다. 하지만 첫 경기부터 2루타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적응기도 없이 팀에 안착했다. 극강의 컨택과 클러치 능력으로 임팩트를 남겼고, 6주 계약 기간이 종료되기 전 남은 시즌 끝까지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다.
올 시즌 성적은 62경기 타율 3할1푼3리(246타수 77안타) 10홈런 39타점 OPS .890. 지난달 22일 대전 SSG전에서 중견수 수비 중 타구를 잡고 넘어진 뒤 오른쪽 어깨를 다쳤고, 이후 18경기 타율 2할3푼9리(71타수 17안타) 2홈런 11타점 OPS .699로 페이스가 떨어졌다. 이번 가을야구가 재계약 여부를 판가름하는 무대인데 첫 2경기에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한화는 라이언 와이스,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1사에서 한화 리베라토가 좌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10.19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poctan/20251019143451578qbqc.jpg)
/waw@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C몽, '무차별 실명폭로' 남발하더니..결국 '계정 정지'[Oh!쎈 이슈]
- [단독]이훈, ‘700억 건물주’ 서장훈도 여장하는데 “내가 뭐라고..뭐든 할것” 깨달음(인터뷰②
- 故최진실.조성민 영상 등장..딸 최준희 결혼식, 눈물바다 된 이유 [핫피플]
- "죽지말고 살아" 최환희, 부모대신 동생 '최준희' 혼주석 채웠다..먹먹한 '남매愛' [핫피플]
- "하늘도 무심하지"..'딸과 이별'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에 남편상까지..비보 [핫피플]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