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숨진 대학생 캄보디아 보낸 대포통장 조직 주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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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박 모 씨를 속여 현지로 보낸 국내 대포통장 모집 조직의 주범이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박 씨가 출국하는 데 직접 관여한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A 씨에게 소개한 20대 홍 모 씨를 붙잡은 뒤 박 씨 통장의 자금 흐름과 통신 기록 등을 추적해 A 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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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박 모 씨를 속여 현지로 보낸 국내 대포통장 모집 조직의 주범이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박 씨가 출국하는 데 직접 관여한 혐의를 받는 20대 A 씨에 대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숨진 박 씨는 지난 7월, 통장을 비싸게 사 준다는 A 씨의 말에 속아 캄보디아로 갔다가 한 달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A 씨에게 소개한 20대 홍 모 씨를 붙잡은 뒤 박 씨 통장의 자금 흐름과 통신 기록 등을 추적해 A 씨를 검거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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