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김태현과 2세 포기하더니..우울증 고백 "죽을 생각만 했다"

정유나 2025. 10. 19.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미자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미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고민 상담도 진행했고, 이때 한 팬은 "서른 중반인데 제 3자가 볼 때도 저 진짜 초년운 대박이였어요. 제 인생에도 봄날이 오겠죠?"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미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고민 상담도 진행했고, 이때 한 팬은 "서른 중반인데 제 3자가 볼 때도 저 진짜 초년운 대박이였어요. 제 인생에도 봄날이 오겠죠?"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미자는 "아직까지 20, 30대 나보다 끔찍하게 보낸 사람 거의 못 봤다. 죽을 생각만 했었다. 분명히 좋은 날 올거다. 인생은 끝없이 뒤집힌다"라고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전했다.

앞서 미자는 여러 방송을 통해 과거 3년 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미자는 "서른이 됐는데, 친구들은 취직도 돼 있고 결혼도 했고 행복하고 막 이런데 저만 남은 건 없고 친구도 없었다. '뭘 위해 그렇게 살았나' (생각이 들면서) 3년 동안 방에만 있고 집 밖에 아예 안 나갔다. 부모님이 너무 힘드셨다. 그때 너무 불효를 많이 했다. 죽을 생각밖에 안 했다. 진짜 그 당시에는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1984년생인 개그우먼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 미자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