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해트트릭 작렬' 메시, 美 3시즌 만에 득점왕 등극…도움도 공동 1위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10. 19.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에서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등극했다.

메시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SC와 2025 메이저 리그 사커(MLS) 정규 리그 34라운드 최종전 원정에서 3골을 몰아쳤다.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메시는 29호 골로 득점 1위를 유지했다.

메시는 2023년 MLS 무대에 데뷔한 이후 3시즌 만에 득점왕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시의 득점왕 등극을 알린 MLS 홈페이지 캡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에서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등극했다.

메시는 19일(한국 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SC와 2025 메이저 리그 사커(MLS) 정규 리그 34라운드 최종전 원정에서 3골을 몰아쳤다. 팀의 5 대 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메시는 전반 34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1 대 2로 뒤진 후반 18분에는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메시는 3 대 2로 앞서던 후반 38분 이번에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역시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메시는 29호 골로 득점 1위를 유지했다.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메시. 연합뉴스

득점왕 경쟁을 하던 다른 선수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메시는 득점왕을 확정했다. LA FC 손흥민의 동료 드니 부앙가는 이날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침묵해 24골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고, 내슈빌의 샘 서리지도 1골을 추가해 25골에 머물렀다.

메시는 2023년 MLS 무대에 데뷔한 이후 3시즌 만에 득점왕에 올랐다. 특히 메시는 MLS 사무국 기준으로 정규 리그 19도움으로 앤더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와 함께 공동 1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추가 시간 텔라스코 세고비아의 쐐기골까지 낙승을 거뒀다. 인터 마이애미는 승점 65로 신시내티(승점 65)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다승에서 밀려 동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 리그를 마무리했다. 6위인 내슈빌과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다시 맞붙는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