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리베라토 한화 복덩이 맞구나, 70억 FA 상대 선제 솔로포 폭발…한화 선수 2554일 만에 PS 홈런 기록 [MD대전 PO2]
대전 = 이정원 기자 2025. 10. 19. 14:21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선제 솔로포를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의 리베라토는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선제 솔로홈런을 폭발했다.
리베라토는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1사 주자가 없는 1B-0S에서 삼성 선발 최원태의 145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리베라토의 포스트시즌 통산 첫 홈런. 한화 선수가 포스트시즌에 홈런을 기록한 건 2018년 10월 22일 넥센 히어로즈와 준PO 3차전 호잉 이후 무려 2554일 만이다.
리베라토는 전날에도 맹활약을 펼쳤다. 2안타 2볼넷 2득점.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4번의 출루 기록을 써냈다. 김경문 감독도 경기 전에 "리베라톹가 여유 있게 포스트시즌 첫 단추를 잘 뀄다"라고 칭찬했다.
리베라토는 6월 부상을 당한 에스테반 플로리얼을 대신해 한국에 왔다. 적응 기간 따로 없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정식 외국인 선수 자격을 얻었다. 올 시즌 62경기 77안타 10홈런 39타점 41득점 타율 0.313을 기록하며 팀의 정규리그 2위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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