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22일 행정복합타운 추진 협의회 첫 회의

이정호 2025. 10. 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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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춘천시 간 첨예한 갈등을 보이는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과 관련, 강원도의회가 '행정복합타운 추진 협의회' 구성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도의회(의장 김시성)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 및 사업 정상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복합타운 추진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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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전경

강원도와 춘천시 간 첨예한 갈등을 보이는 춘천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과 관련, 강원도의회가 ‘행정복합타운 추진 협의회’ 구성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도의회(의장 김시성)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 및 사업 정상화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복합타운 추진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는 최근 강원 도청 이전과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추진을 두고 도와 춘천시의 이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는 강원도와 강원개발공사, 춘천시, 춘천시의회 관계자에게 참석을 요청했으며, 시민단체 참여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구성체는 갈등을 조정하고 도민의 우려와 궁금증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정치적 이해 관계 및 당리당략을 떠나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의 정상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관계기관들의 첫 만남인 만큼, 협의회 구성 취지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며 “각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의 기초를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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