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2' 윤제균 감독 "이상민·강하늘 부자관계로 캐스팅" 기대감↑

박지현 2025. 10. 19.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2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9일 방송되는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을 맞아 '부산이 사랑한 영화인' 윤제균 감독과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들을 돌아본다.

'해운대', '국제시장' 등 천만 영화 감독인 윤제균 감독은 부산 국제시장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촬영 당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영화 제목으로 고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 감독 "부산 국제시장 나에게 고향 그 자체"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
영화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2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9일 방송되는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는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을 맞아 '부산이 사랑한 영화인' 윤제균 감독과 부산을 대표하는 영화들을 돌아본다.

'해운대', '국제시장' 등 천만 영화 감독인 윤제균 감독은 부산 국제시장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촬영 당시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영화 제목으로 고집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윤제균 감독은 "영화 제목을 글로벌하게 바꾸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나에게 국제시장은 고향 그 자체"라며 부산 골목의 냄새와 사람들 사이의 온기를 고스란히 담은 국제시장이라는 제목을 고수했던 이유를 밝힌다.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
이어 윤 감독은 '국제시장 2'에 대해 "시나리오 단계에서 일반인 모니터링 점수가 1편보다 더 좋게 나왔다"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편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황정민에 이어, 2편에는 배우 이성민, 강하늘이 부자로 캐스팅 돼 두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MC 이재성이 "이번에도 손수건을 준비해야 하냐"고 고 묻자 윤 감독은 "손수건으론 부족하다. 휴지 한 통은 필수"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는 오늘(19일) 밤 10시 1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