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기세 이어간다… 리베라토, 1회말 선취 솔로포 작렬[PO2]

이정철 기자 2025. 10. 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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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 선취점을 뽑아냈다.

한화는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화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8 승리를 거뒀다.

2차전엔 1회말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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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 선취점을 뽑아냈다.

한화는 1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루이스 리베라토. ⓒ한화 이글스

한화는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8 승리를 거뒀다. 리그 최고의 에이스 코디 폰세가 6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이 무려 15안타 4사사구를 얻어내며 9점을 올렸다. 정규리그 종료 후 실전 공백이 꽤 있었음에도 오히려 타격감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1번 손아섭, 2번 루이스 리베라토, 3번 문현빈까지 멀티히트, 4번타자 노시환과 5번타자 채은성은 3안타를 뿜어냈다. 상위, 중심타선이 모두 유의미한 결과를 올린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었다.

2차전엔 1회말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1회말 1사 후 루이스 리베라토가 타석에 들어섰다. 선발투수 최원태를 마주한 리베라토는 볼카운트 1볼에서 2구 시속 145km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화는 리베라토의 홈런에 힘입어 2회초 현재 1-0으로 앞서는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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