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병철, 아카데미 대상보다 '결혼'→다 포기 가능…'유부남 오해' 답답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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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철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고충을 토로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병철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김병철은 아직 미혼임에도 불구, 동료 배우들에게조차 유부남이라 오해받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다재다능 김병철의 넘치는 매력은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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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병철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고충을 토로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병철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김병철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큰 용기를 내어 '미우새'에 출연했다고 밝히며, "너무 재미있지만 볼 때마다 너무 찔려서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병철은 아직 미혼임에도 불구, 동료 배우들에게조차 유부남이라 오해받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결혼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포기할 수 있다"며 "아카데미 시상식 최고 대상,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이 와도 이상형과의 결혼을 선택하겠다"고 밝혀 결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 말을 들은 MC신동엽은 김병철의 결혼을 돕기 위해 은밀한 제안을 건네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어 김병철은 소개팅에 나간다면 매력 발산을 위해 개인기라도 하겠다며 '뱃고동 성대모사'를 선보여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게다가 전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소다팝'까지 선보였고, 이를 본 출연자들은 "(소개팅에서) 이거 하셔도 되겠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인다.
앞서 김병철은 2001년 연극 '세 자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오랜 기간 조연으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SKY 캐슬'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최근에는 영화 '구원자'에 출연해 오는 11월 5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재다능 김병철의 넘치는 매력은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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