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2300만원 작품 탄생..전현무·유진도 반한 '진짜 화가' 됐다 ('백반기행')

정유나 2025. 10. 19.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악플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난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늘(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에서는 팔색조 매력의 가수 겸 화가 솔비와 경상남도 창녕을 향한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솔비와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은 오늘(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악플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진짜 아티스트'로 거듭난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오늘(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팔색조 매력의 가수 겸 화가 솔비와 경상남도 창녕을 향한다. 가수로 먼저 이름을 알린 솔비가 '만능 아트테이너'다운 다양한 끼와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13년 차 화가로 대활약 중인 솔비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미술은 그녀의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자신만의 메시지를 담은 개성 있는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 2021년에는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현무, S.E.S 유진 등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이 앞다퉈 작품을 구입하는가 하면, 최고가로 팔린 작품은 무려 2,300만 원을 호가한다고. 이에 식객은 "만화 말고 회화를 할 걸 그랬다"며 후회(?)를 했다는 후문.

솔비는 현재 다수의 프로젝트와 개인전을 통해 입지를 다진 진정한 아티스트이다. 하지만 그녀의 화가 인생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비전공자라는 이유와 연예인 프리미엄으로 과대 평가됐다'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감내해야 했다. 특히 '사과는 그릴 줄 아니?'라는 대중들의 조롱 섞인 악플을 예술의 자양분으로 삼아 '애플 시리즈'라는 작품을 탄생시킨 비하인드에는 솔비만의 독특한 에너지와 자존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난무하는 악플 고소·고발과 달리 자신만의 길을 걷는 인간 솔비의 뚝심을 만난다.

최근 화가로 더 주목받는 솔비지만, 그녀는 혼성그룹 '타이푼'의 메인보컬로 연예계에 데뷔한 20년 차 가수이다. 여전히 사이좋은 '타이푼' 멤버들과 올여름 '퐁당! 푹'이라는 신곡을 발표했다. 식객의 노래 요청에 창녕 국밥집을 들썩이는 솔비의 시원한 가창력이 뿜어져 나온다. 뿐만 아니라 식객과 80년대 신혼부부(?) 연기까지 하며 예능 치트키로도 활약하는 '만능 아트테이너' 솔비의 끼가 쏟아진다.

다재다능한 아티스트 솔비와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