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나락"·"피로 넘어 환멸"...'尹 면회' 장동혁에 보수서도 쓴소리

제주방송 신동원 2025. 10. 19.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혁신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 "국민이 환멸을 느낀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논평을 내고 "장 대표가 구속 중인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좌파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자'고 했다"며 "그러나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린 자가 바로 윤석열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개혁신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 "국민이 환멸을 느낀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같은 당 정성국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을 나락으로 빠트린다"며 직격했습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오늘(19일) 논평을 내고 "장 대표가 구속 중인 윤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좌파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자'고 했다"며 "그러나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린 자가 바로 윤석열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윤 전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라 검찰주의자이자 권력 추종주의자였다"며 "그는 음모론에 기대 정치를 파괴한 파시스트"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은 안다. 이재명 정부가 아무리 국정을 망쳐도 국민의힘을 대안으로 보지 않는 이유를. 그들이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 망령을 부활시키려 면회를 가고 '하나로 뭉쳐 싸우자'고 외치는 모습에 국민은 피로를 넘어 환멸을 느낀다"며 "진짜 자유민주주의를 살리려면 그 이름을 더럽힌 자들과 단절해야 한다. 보수의 재건은 윤석열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당에서도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정성국 국회의원(부산진갑)은 어제(18일)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당대표께서 국민의힘을 나락으로 빠뜨리는데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한다"라며 "그만 하시죠?"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친한동훈계 의원으로 분류됩니다.

앞서 장 대표는 어제(18일) 본인 SNS를 통해 "17일 윤석열 대통령님을 면회하고 왔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 좌파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우자"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I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