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떠난다" 팰리스 결별 확정…재계약 거부한 게히, 리버풀 영입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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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리버풀이 영입 직전까지 접근했던 마크 게히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됐다.
영국 <미러> 에 따르면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이미 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러>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가 이미 우리에게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내년에 팀을 떠날 것"이라며 "우리 팀은 게히를 잡고 싶었고 실제로 재계약 제안을 했다. 그러나 게히가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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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지난여름 리버풀이 영입 직전까지 접근했던 마크 게히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됐다.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이 이를 명확히 밝혔다.
크리스털 팰리스 주장 게히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 이적을 목전에 뒀으나 메디컬 테스트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구단 반대와 협상 철수로 이적이 무산됐다. 글라스너 감독이 대체 수비수 영입이 되지 않는 이상 이적을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는 같은 양상이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이미 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글라스너 감독은 "게히가 이미 우리에게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내년에 팀을 떠날 것"이라며 "우리 팀은 게히를 잡고 싶었고 실제로 재계약 제안을 했다. 그러나 게히가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게히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적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크리스털 팰리스가 이적료 수익을 얻으려면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게히를 매각해야 한다. 다만 리버풀을 포함해 그를 노렸던 구단들이 곧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게히를 위해 이적료를 지출할지는 불확실하다.
한편 <미러>를 비롯한 여러 영국 매체는 게히가 빅 클럽이 주목하는 '핫 매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리버풀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구단이 게히의 거취를 주시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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