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폭발' 메시, 커리어 첫 MLS 득점왕 등극…손흥민 동료 부앙가는 침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왕에 등극했다.
메시는 2025시즌 MLS에서 29골을 터트려 부앙가(24골)와 서리지(24골)를 제치고 득점왕에 등극했다. 메시는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한 이후 MLS에서 첫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는 지난해 MLS 시즌 MVP에 선정된 가운데 2년 연속 MVP 수상을 노리고 있다.
메시는 19일 열린 내슈빌과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쐐기를 박았다. 메시는 내슈빌과의 경기에서 전반 35분 알바의 패스를 이어받아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메시는 후반 18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내슈빌 나자르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후반 36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는 팀 동료 프레이의 리턴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문 구석을 갈랐고 올 시즌 리그 29호골과 함께 해트트릭에 성공해 득점왕 등극을 자축했다.
메시가 맹활약을 펼친 인터 마이애미는 내슈빌을 상대로 5-2 대승을 거둬 올 시즌 MLS 동부컨퍼런스를 3위로 마쳤다.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과 함께 MLS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
LAFC의 부앙가는 올 시즌 정규리그 최종전까지 메시와의 득점왕 경쟁이 주목받았지만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가 침묵했다. LAFC의 손흥민은 콜로라도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LAFC는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LAFC는 올 시즌 MLS 서부 컨퍼런스를 3위로 마친 가운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손흥민의 LAFC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각각 서부컨퍼런스와 동부컨퍼런스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올 시즌 MLS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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