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다친 헤이즈, 검사 결과 음성 ... 시즌 출격 가능

이재승 2025. 10. 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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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마른 한숨을 내뱉었다.

『ESPN』의 데이브 맥메너민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잭슨 헤이즈(센터-포워드, 213cm, 100kg)가 지난 시범경기에서 다쳤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여느 구단과 마찬가지로 프리시즌을 치르고 있다.

레이커스에서 헤이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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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마른 한숨을 내뱉었다.
 

『ESPN』의 데이브 맥메너민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잭슨 헤이즈(센터-포워드, 213cm, 100kg)가 지난 시범경기에서 다쳤다고 전했다.
 

레이커스는 여느 구단과 마찬가지로 프리시즌을 치르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에는 새크라멘토 킹스를 상대했다. 이날 레이커스는 접전 끝에 1점 차로 석패했다.
 

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었다. 경기 중 헤이즈가 오른쪽 손목을 다친 것. 다칠 당시 타박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결국, 그는 후반전에 돌아오지 못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큰 부상은 피했다. X-레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온 것. 레이커스의 J.J. 레딕 감독이 직접 밝힌 사안으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레이커스에서 헤이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적지 않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레이커스에 몸담고 있었기 때문. 당장 실력은 아쉬울 수 있으나, 팀이 추구하는 농구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을 간과할 수 없다. 더구나 디안드레 에이튼, 막시 클리바가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합류하는 것을 고려하면, 헤이즈의 역할이 중요하다.
 

결정적으로 에이튼과 클리바가 프리시즌에서 보인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직 예열하는 단계라 섣부른 예단은 이를 수 있으나, 에이튼은 그간 동료와 연계에서 거듭 아쉬움을 보였으며, 클리바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더구나 최근에 팀을 옮기게 된 만큼, 잘 녹아드는 게 중요하다.
 

에이튼, 클리바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소요된다면, 헤이즈가 중요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에이튼은 사이즈에서, 클리바는 공간 창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경기력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제이크 라라비아도 이번 여름에 레이커스에 둥지를 틀었다. 빅맨 중 잔류자는 헤이즈만이 유일하다.

 

헤이즈는 지난 시즌 56경기에 나섰다. 이중 35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하는 등 레이커스의 골밑 열세를 틈 타 주전급으로 역할을 했다. NBA 진출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전반적인 활약이 돋보인 것은 아니었으나 나름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경기당 19.5분을 소화하며 6.8점(.722 .000 .622) 4.8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2021-2022 시즌 이후 가장 좋은 한 해를 보냈다. 아직 20대 중반이긴 하나, 유망주로서의 가치는 적다고 봐야 한다. 대신 아직 어리기에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에이튼이 여지없이 주춤한다면 헤이즈가 주전 센터로 나서야 할 수도 있다. 헤이즈가 주전으로 나서되 라라비아가 뒤를 받치는 게 현실적일 여지도 없지 않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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