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같이 뛸 수 있을까’ 세스 커리, GSW서 방출…몇 개월 안에 다시 복귀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리 형제가 함께 코트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현지 매체 'ESPN'에 따르면 19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세스 커리를 방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일반적인 방출과는 달리 세스 커리는 몇 달 안에 골든스테이트에 복귀할 전망이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세스 커리를 방출함에 따라 형제가 같이 함께 코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김동환 인터넷기자] 커리 형제가 함께 코트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현지 매체 ‘ESPN’에 따르면 19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세스 커리를 방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일반적인 방출과는 달리 세스 커리는 몇 달 안에 골든스테이트에 복귀할 전망이다.
세스 커리의 방출은 팀 내부 사정과 관련이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샐러리캡 포화 상태로 세컨드 에이프런 한도 상한선에 거의 근접한 상황이다. 이러한 팀의 재정적 상황으로 인해 11월 초까지 베테랑 미니멈 계약조차 불가능해 세스 커리의 방출은 불가피했다. ESPN은 “골든스테이트는 15번째이자 마지막 로스터 자리를 커리의 복귀 시점까지 공석으로 남겨둘 것”이라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샐러리캡 정리 후 세스 커리를 재영입할 전망이다.
세스 커리는 형인 스테픈 커리에 비해 많은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슈팅에 있어서는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그 역사상 7번째로 높은 43.3%의 성공률로 통산 945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스테픈 커리도 “슈팅만큼은 나보다 동생이 뛰어나다”고 인정한 바 있다. 3점슛에 강점이 있는 세스 커리의 합류는 팀의 스페이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골든스테이트의 세스 커리 영입 소식은 당시 많은 관심을 불어 일으켰다. ‘형’ 스테픈 커리와 함께 형제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골든스테이트가 세스 커리를 방출함에 따라 형제가 같이 함께 코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