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에어쇼 ADEX 개최…지역업체 대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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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에어쇼, 영국 판버러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불리는 서울 국제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가 개최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서울공항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비행과 함께 KT-1, T-50, LAH의 시범기동을 진행했다.
경남통합관에서는 도내 기업의 첨단기술, 진주샛 모형, 경남형 미래항공기체 축소기 등이 전시되며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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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서울공항, 20~24일 킨텍스에서
KAI 사흘간 블랙이글스 곡예비행
한화에어로 누리호, SAR 위성 전시
경남도, 처음으로 경남통합관 마련
프랑스 파리 에어쇼, 영국 판버러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불리는 서울 국제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가 개최됐다. 지역 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AI를 비롯한 각종 신기술을 접목한 설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ADEX 2025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반 관람 행사(서울공항, 17~19일)와 전문 관람 행사(경기도 킨텍스, 20~24일)로 나눠 치러진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서울공항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의 비행과 함께 KT-1, T-50, LAH의 시범기동을 진행했다. 공중곡예기 T-50B로 운영되는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도 사흘간 펼쳤다. KAI는 킨텍스 전시현장을 미래 전장 환경으로 구성해 육·해·공 각 군 특성에 맞춘 차세대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소개한다. 또한 AI 파일럿이 탑재된 시뮬레이터와 AAP 무인기 등 신기술 또한 새롭게 공개된다. 킨텍스 우주존에서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수요 폭발이 예상되는 초소형 위성을 포함해 KAI가 제작한 차세대 중형위성, 광학 위성 등의 다양한 위성들의 모형이 함께 전시된다.
유럽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는 지난 16일 ADEX 참가 기자간담회를 열어 차세대 화물기 A350F, 다목적 헬리콥터 H225M, ACH160, H140, 첨단 방위 플랫폼 A330 MRTT+, 유로존, 지대공미사일작전통제센터(Surface-to-Air Missile Operations Centre), DARPT 시뮬레이터, 차세대 위성 유로스타 네오(Eurostar NEO) 등을 공개한다. 한화그룹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AI 디펜스 포 투모로우(AI Defense for Tomorrow)’를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1960㎡ 통합관을 운영한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4차 발사를 앞둔 누리호를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0.15m급 초고해상도(UHR)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을 전시한다.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도 참가해 정밀가공 기술 역량과 미래 제조 설루션을 선보인다. DN솔루션즈는 우주항공 산업 부품은 높은 정밀도와 기술 안정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초정밀 가공 기술과 고도의 품질관리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창원시 사천시 진주시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항공기업 20곳과 함께 ‘경남통합관’을 처음 운영한다. 경남통합관에서는 도내 기업의 첨단기술, 진주샛 모형, 경남형 미래항공기체 축소기 등이 전시되며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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