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에도 LAFC, 조기축구서도 안할 요리스 실수로 비겼다

이재호 기자 2025. 10. 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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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멋진 득점에도 불구하고 LAFC가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조기축구에서도 하지 않을만한 실수로 인해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LAF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에도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적한지 고작 두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벌써 9골을 넣으며 MLS 두자리숫자 득점을 이제 한골만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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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의 멋진 득점에도 불구하고 LAFC가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조기축구에서도 하지 않을만한 실수로 인해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애플티비

LAF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에도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 손흥민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0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전반 42분 손흥민의 선제골이 터졌다. 또 '흥부 듀오'였다. 드니 부앙가의 중앙 드리블 이후 최전방으로 달리는 손흥민을 향해 패스했고 손흥민이 공을 잡고 수비 한명을 앞에 둔 상황에서 박스안에 진입하자 헛다리 이후 왼발로 치고 수비를 젖힌 후 박스 안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고 상대 골키퍼 손에 맞았지만 골문에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의 MLS에서의 벌써 9호골. 이적한지 고작 두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벌써 9골을 넣으며 MLS 두자리숫자 득점을 이제 한골만 남겨두게 됐다. 10경기 9선발 9골 2도움.

후반 17분 LAFC는 어이없는 실점을 하고 말았다. 골킥 상황에서 옆에서 수비수의 패스를 받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트래핑 실수를 해버렸고 이틈을 타 콜로라도의 팩스튼 애런슨이 달려들어 요리스의 공을 빼앗아 밀어넣어 1-1 동점을 만든 것. 조기축구에서도 나오지 않을 실책에 의한 실점이었다.

ⓒ애플티비

후반 30분 손흥민을 교체아웃시킨 LAFC는 후반 43분 역전 실점을 하고 만다. 오른쪽에서 얼리 크로스를 콜로라도 공격수 대런 야피가 문전 정면에서 다이빙 헤딩골을 넣은 것. 역전 실점에도 포기하지 않은 LAFC는 실점 2분뒤인 후반 45분 교체투입된 에이드리언 위보오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온 것을 앤드류 모런이 재차 슈팅해 2-2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거뒀다.

결과론적으로 요리스의 어이없는 실책만 아니었다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 LAFC 입장에서는 최대 2위까지 노릴 수 있었지만 이 실수 한번으로 아쉽게 2위 등극에 실패하며 3위로 마쳤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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