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골 3도움 6승3무' 손흥민이 10경기만에 미국서 이룬것들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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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미국에 와서 뛴게 딱 10경기.
이 10경기동안 손흥민은 개인기록으로는 9골 3도움, 그리고 팀적으로는 6승3무1패라는 거짓말같은 성적을 안기며 클래스 다른 선수의 영입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 명확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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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33)이 미국에 와서 뛴게 딱 10경기. 이 10경기동안 손흥민은 개인기록으로는 9골 3도움, 그리고 팀적으로는 6승3무1패라는 거짓말같은 성적을 안기며 클래스 다른 선수의 영입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 명확히 보여줬다.

LAF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딕스 스포팅 굿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에도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 손흥민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0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전반 42분 손흥민의 선제골이 터졌다. 또 '흥부 듀오'였다. 드니 부앙가의 중앙 드리블 이후 최전방으로 달리는 손흥민을 향해 패스했고 손흥민이 공을 잡고 수비 한명을 앞에 둔 상황에서 박스안에 진입하자 헛다리 이후 왼발로 치고 수비를 젖힌 후 박스 안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고 상대 골키퍼 손에 맞았지만 골문에 빨려들어갔다.
손흥민의 MLS에서의 벌써 9호골. 이적한지 고작 두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벌써 9골을 넣으며 MLS 두자리숫자 득점을 이제 한골만 남겨두게 됐다. 10경기 9선발 9골 2도움.
후반 17분 LAFC는 어이없는 실점을 하고 말았다. 골킥 상황에서 옆에서 수비수의 패스를 받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트래핑 실수를 해버렸고 이틈을 타 콜로라도의 팩스튼 애런슨이 달려들어 요리스의 공을 빼앗아 밀어넣어 1-1 동점을 만든 것. 조기축구에서도 나오지 않을 실책에 의한 실점이었다.
후반 30분 손흥민을 교체아웃시킨 LAFC는 후반 43분 역전 실점을 하고 만다. 오른쪽에서 얼리 크로스를 콜로라도 공격수 대런 야피가 문전 정면에서 다이빙 헤딩골을 넣은 것. 역전 실점에도 포기하지 않은 LAFC는 실점 2분뒤인 후반 45분 교체투입된 에이드리언 위보오의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온 것을 앤드류 모런이 재차 슈팅해 2-2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지난 8월7일 LAFC 입단식을 가졌고 3일 후인 8월10일 시카고 원정에서 교체투입되며 미국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이후 이날경기까지 9경기 연속 선발로 나오고 총 10경기, 9선발출전을 했다. 손흥민은 이 10경기, 9선발출전을 통해 무려 9골 3도움을 기록하는 경기당 1개가 넘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개인 기록은 물론 팀적으로는 첫 4경기는 1승2무1패로 평범했지만 이후 무려 5승1무라는 놀라운 성적을 안겨 총 6승3무1패로 팀을 바꿔놨다.
이 덕에 LAFC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할 수 있었고 미국내에서도 주목받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손흥민이라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를 영입할 때 따르는 효과를 톡톡히 누린 LAFC며 손흥민 역시 미국에서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 10경기만에 명확히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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