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다이어트, 30대는 피로 회복... GS25, 건강기능식품 판매량 80만개 돌파

이영빈 기자 2025. 10. 19. 11: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25 건강기능식품./GS리테일 제공

편의점 GS25가 지난 8월부터 선보인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판매량이 8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GS25는 이달 말 1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S25는 전국 5000여개 점포에서 30여종의 건기식 제품을 판매 중이다. 편의점 특성에 맞춘 5000원 이하 소용량 제품들이 주력이다. 500여개 점포는 건기식 특화 매장으로 꾸미는 등 힘을 주고 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건기식 제품류는 비타민이었다. 전연령대에서 고른 소비가 일어나며 판매량 1위에 등극했다.

비타민을 제외하고는 연령대 별로 주로 구매하는 제품군이 달랐다. 10∼20대는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트 식품 등 용모를 가꾸는 제품을 선택했다. 30∼40대는 피로개선과 간 건강 제품을 각각 주로 구매했다. 50∼60대에선 저속노화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GS25는 연말까지 건기식 제품을 40여종으로 늘릴 예정이다. 삼진제약의' 하루엔진올인원' 등 20종은 이달 말까지 1개를 더 주는 행사를 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