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감독, 39일만에 경질 ‘EPL 최단기간’…노팅엄 산투와 3경기만 이별에 이어 ‘엽기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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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FC)과 토트넘에서 사제 연을 맺은 적이 있는 앙제 포스테코글루(호주) 감독이 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은 지 39일 만에 경질됐다.
노팅엄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와 내용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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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손흥민(LAFC)과 토트넘에서 사제 연을 맺은 적이 있는 앙제 포스테코글루(호주) 감독이 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은 지 39일 만에 경질됐다.
노팅엄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와 내용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24~2025시즌 토트넘 사령탑으로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를 제패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 시즌 노팅엄에서 제 가치를 그렸지만 불명예스럽게 물러나게 됐다.
초고속 경질이 아닐 수 없다. 지난달 9일 노팅엄 사령탑으로 선임된 그는 단 8경기를 지휘했다. 그사이 승리 없이 2무6패에 그쳤다. EPL에서 1무4패, 컵대회 1패, 유로파리그 1무1패다. 노팅엄 구단은 18일 첼시와 8라운드에서 0-3 완패한 직후 20분도 채 지나지 않아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을 알렸다.
39일 만에 지휘봉을 놓은 건 EPL 역대 최단기간 경질이다. 종전 기록은 2006년 11월4일부터 12월24일까지 찰턴 애슬레틱을 지휘한 레스 리드 감독의 40일이다.
노팅엄은 시즌 초반 3경기 만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한 데 이어 포스테코글루 감독마저 단기간에 자르면서 벌써 세 번째 사령탑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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