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R 성적은?…김세영·김효주·윤이나·최혜진·고진영·박성현·전인지·이소미·노예림 등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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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셋째 날 경기가 18일 전남 해남에서 계속됐다.
선수들은 셋째 날 가장 난도 높았던 15번홀(파3)에서 평균 3.455타를 쳤고, 버디 2개뿐이었고 보기는 24개, 더블보기 5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였다.
한국의 김세영이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셋째 날 3타를 줄인 김세영은 본 대회 54홀 최저타 새 기록인 197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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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셋째 날 경기가 18일 전남 해남에서 계속됐다.
출전 선수 78명 중 강혜지가 2라운드 후에 기권했다. 참가자들은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파인-비치 코스(파72·6,758야드)에서 평균 1라운드 69.244타, 2라운드 69.706타, 그리고 3라운드 71.820타를 적어내는 등 무빙데이 난도가 높아졌다.
3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 67타부터 7오버파 79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되었다.
선수들은 셋째 날 가장 난도 높았던 15번홀(파3)에서 평균 3.455타를 쳤고, 버디 2개뿐이었고 보기는 24개, 더블보기 5개, 트리플보기 이상 1개였다.
사흘 연달아 상대적으로 가장 쉽게 풀린 17번홀(파5)에선 셋째 날 평균 4.299타를 적었다. 이글 7개와 버디 42개가 터졌고, 보기는 2개가 기록됐다.
한국의 김세영이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셋째 날 3타를 줄인 김세영은 본 대회 54홀 최저타 새 기록인 197타를 써냈다.
재미교포 노예림(미국)과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다.
노예림, 하타오카와 함께 데일리 베스트(5언더파 67타)를 작성한 이소미가 공동 4위(13언더파)로 13계단 도약했다. 셀린 부티에(프랑스), 다케다 리오(일본), 브룩 매튜스(미국)도 같은 순위다.
4타를 줄인 김아림도 9계단 뛰어올라 공동 8위(12언더파)로 10위 안에 진입했다. 린 그랜트(스웨덴)도 3계단 상승하면서 김아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디펜딩 챔피언 한나 그린과 2023년 우승자 이민지(이상 호주)가 나란히 공동 10위(11언더파)에 자리했다.
국가대표 오수민이 2타를 줄여 공동 12위(10언더파)로 선전했고, 브룩 헨더슨(캐나다)도 동타를 쳤다.
무빙데이 3타를 줄인 윤이나가 공동 14위(9언더파)로 14계단 상승한 반면 선두권을 달렸던 김효주는 하루에 4타를 잃어 공동 14위로 11계단 내려갔다.
3오버파 75타로 흔들린 최혜진이 23계단 하락하면서 공동 29위(7언더파)가 됐고, 2타를 줄인 안나린은 7계단 상승하면서 같은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진희도 3타를 잃어 공동 36위(6언더파)로 25계단 밀려났다.
고진영, 유해란, 이미향은 나란히 공동 43위(5언더파)에 위치했다. 2타를 줄인 고진영과 이미향은 8계단씩 올라섰고, 1타를 잃은 유해란은 15계단 내려갔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지은희는 공동 49위(4언더파)다.
1타를 잃은 박성현과 2타를 잃은 신지은이 공동 56위(2언더파)로 각각 5계단, 10계단 밀려났다.
박금강은 합계 1언더파 공동 59위, 전인지와 최운정은 이븐파 공동 63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잘 막았던 최운정은 하루에 5타를 잃어 27계단 내려갔다.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전인지는 6계단 올라섰다.
2타를 줄인 베테랑 이정은5는 공동 69위(2오버파)로 9계단 상승했고, 5타를 잃은 이정은6는 공동 71위(3오버파)로 12계단 하락했다. 이일희는 77위(10오버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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