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증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 신청하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 단지를 인증하고 최대 500만원의 보조금까지 지원하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는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아이들을 위한 시설이 도보권 내에 있고, 단지 안에 폐쇄회로(CC)TV 같은 안전시설과 육아지원시설 등 양육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춘 민간 아파트를 서울시가 인증하는 내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보권내 어린이 시설, 단지내 돌봄 고려 건축계획 등 심사
육아 관련 시설 개선시 보조금 최대 500만원 지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 단지를 인증하고 최대 500만원의 보조금까지 지원하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증을 받은 단지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주어지며, 옐로 카펫, 비상벨 등 어린이 안전시설 설치 및 육아관련 시설개선 등 환경 개선시 단지당 최대 500만원 한도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신축 예정 아파트는 놀이·돌봄시설을 설치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5%)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아이사랑홈 인증을 받은 아파트는 올해 1차 공모를 통해 신규 인증을 받은 8개소를 포함해 총 25개소다. 이들 아파트는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 등 어린이 시설은 물론, 단지 내외로 육아지원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은 곳들이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는 3대 분야(건축계획, 육아시설 계획 및 운영관리 계획), 8개 영역, 44개 항목의 서울시가 마련한 양육친화 주거환경에 특화된 인증지표 및 평가지침으로 신청자(건축주 또는 입주자대표회장)가 자가점검해 인증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현장점검 및 인증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인증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증제에 참여하고 싶은 아파트 단지는 11월 20일(목)까지 자치구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12월 초 인증위원회 심사 결과에 따라 인증이 최종 확정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인증제가 지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는 단순히 최근 신축된 대단지 아파트가 아니라, ‘양육친화 주거환경 확산’이라는 인증제 취지에 맞게 양육친화적으로 단지를 관리하고 입주민이 육아 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아파트”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춘 아파트 단지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전역 토허제에 '전세 3+3+3법'까지?…"임대차 시장 붕괴"
- 한강뷰 펜트하우스는 얼마일까…임영웅이 사는 그 집[누구집]
- 남편의 전 애인이 아이 낳았다며 양육비를 요구해요[양친소]
- 비트코인 괜찮을까, 불안한 10만7000달러…'공포'
- 친형 살해 '만장일치 무죄' 1년 뒤…고교생은 다시 법정에[그해 오늘]
- 민중기 주식 의혹에 '수사 정당성' 흔들…김건희특검 어쩌나
- 대미 투자협상 주시…원·달러 환율, 1420원대 박스권 등락[주간외환전망]
- “챗GPT가 로또 번호 알려줘”…또 1억 4000만원 당첨
- 8만원짜리였어?…이민정의 육아퇴근 데이트룩[누구템]
- 남자와 모텔 가는 아내 때렸다고 폭력 남편이 되는 건가요?[양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