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세련된 외모는 ‘덤’…쏟아지는 ‘가성비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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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서서히 걷히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모두 갖춘 전기차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외에도 수입 전기차도 가성비를 앞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서다.
검증받은 상품성은 기본이고,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전기차 모델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다가오는 연말 새 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한층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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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서서히 걷히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모두 갖춘 전기차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 외에도 수입 전기차도 가성비를 앞세워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서다.
검증받은 상품성은 기본이고,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전기차 모델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다가오는 연말 새 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한층 넓어졌다.

◇407㎞ 달리는 BYD 전기 세단 ‘씰’
BYD코리아는 최근 전기 세단 씰 다이내믹 사륜구동(AWD)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가격은 4690만원으로, 국가 보조금(178만원) 등을 더하면 4000만원 초·중반대에 구매 가능하다.
이 모델은 전·후방 각각 160㎾, 230㎾ 출력의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90㎾(530마력)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1회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국내 기준 407㎞, 저온(상온 대비 91%) 주행거리는 복합기준 371㎞다.
이 모델은 쿠페형 외관으로 실내엔 D컷 스티어링 휠, 헤드레스트(머리받침) 일체형 천연 나파 가죽 시트, 엠비언트 조명 등을 갖췄다.
BYD코리아는 전국 주요 도시에 18개의 BYD 승용차 공식 전시장과 1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으로 연말까지 전시장은 30곳 이상, 서비스센터는 25곳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원형 디스플레이의 매력… 미니 컨트리맨 EV
더 뉴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은 1회 충전 주행시 국내 기준 E 트림 349㎞, 사륜인 SE ALL4 트림은 326㎞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급속 기준으로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9분가량이다. 전 모델에는 66.5㎾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된다.
모든 트림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파킹 어시스턴트가 기본 제공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운전석 마사지 기능 등도 기본 적용된다. 1열엔 삼성 디스플레이와 협업해 개발한 직경 240㎜ 원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티맵 기반의 한국형 미니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커넥티드 패키지 이용 시 차량 내 게임 기능,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서드파티 앱 등도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5670만원부터 시작하며,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5000만원 초중반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나만의 테마로 꾸민다”… 전기 세단 기아 EV4
기아 전기 세단 EV4는 롱레인지 모델 기준 533㎞의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롱레인지 모델은 350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1분이 소요된다.
이 모델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의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면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스포티비 나우, 유튜브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즐길 수 있고, 게임과 노래방 등의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또 미국프로농구(NBA), 한국프로야구(KBO) 등의 디스플레이 테마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으로 4192만원부터 시작하며,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3000만원 중반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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