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1학기 학교성적 상승‥"내신 5등급제로 동점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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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의 첫 대상이 되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성적이 지난해 고1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된 5등급제는 A부터 E까지 단계가 나뉘는데, 등급 구분이 이전보다 완화되면서 학생 간 내신 경쟁이 원점수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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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입의 첫 대상이 되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성적이 지난해 고1 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내신 제도가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상위권 학생이 많아진 데다, 학교에서도 시험 문제를 쉽게 낸 결과로 풀이됩니다.
종로학원이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1천700여 개 고교의 고1 1학기 주요 5개 과목 평균은 70.1점으로, 지난해보다 3점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6점, 경인권은 3.9점, 지방권은 2.7점 각각 상승했습니다.
평균점수는 세종이 74점으로 가장 높았고, 울산과 부산, 충북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A등급, 즉 학업성취도 90% 이상 비율도 23.7%로, 지난해보다 3.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된 5등급제는 A부터 E까지 단계가 나뉘는데, 등급 구분이 이전보다 완화되면서 학생 간 내신 경쟁이 원점수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1,2등급 이내 동점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고1 학생들은 과목별 등급 외에 원점수에 대해서도 상당히 민감해진 상황"이라며 "학교 간 경쟁 등을 이유로 시험 문제를 쉽게 내는 학교가 늘면서 대학들의 고민도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유정 기자(teenie092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6571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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