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완승에도 또 퇴장…첼시의 '레드카드 리스크', 마레스카 감독의 한 숨 "귀스토 퇴장은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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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긴 했지만 또 퇴장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머리가 아프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8일 밤(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그러나 첼시는 이 경기에서도 또 퇴장 선수를 냈다.
마레스카 감독 또한 지난 7라운드에서 과도한 세리머니로 퇴장을 당해 이번 노팅엄전에서는 벤치에 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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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긴 했지만 또 퇴장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은 머리가 아프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18일 밤(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첼시는 후반 4분 조시 아체암퐁, 후반 7분 페드루 네투, 후반 39분 리스 제임스의 연속골로 승점을 쌓았다.
그러나 첼시는 이 경기에서도 또 퇴장 선수를 냈다. 후반 43분 말로 귀스토가 상대 역습을 끊으려다 무리한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들어 세 차례나 퇴장자가 나온 경기를 치렀다. 마레스카 감독 또한 지난 7라운드에서 과도한 세리머니로 퇴장을 당해 이번 노팅엄전에서는 벤치에 앉을 수 없었다.

이번에는 세 골 차 리드로 퇴장이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았지만 거듭되는 퇴장은 첼시 입장에서 분명 골치 아픈 문제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우리는 퇴장을 분명히 피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귀스토는 피할 수 있었다. 그 두 번째 경고는 쓸데없는 일이었다. 실점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실점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 퇴장을 피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첼시는 노팅엄전 승리로 8경기 4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첼시는 23일 새벽 4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라운드 아약스전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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