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이 너희를 찢어놓을 것이다!" 3경기 2골 1도움 → YANG, 레스트시티전서 공격포인트 또 추가!

권수연 기자 2025. 10. 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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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포츠머스)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는데 성공했다.

포츠머스 전담 매체인 '더포츠머스뉴스'는 양민혁에게 8점을 준 후 "프래튼 파크의 팬들은 '양민혁은 너희를 찢어놓을거야!(Yang will tear you apart)'라고 노래했다. 토트넘의 임대 선수가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19세의 이 소년은 전반전에는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전에는 존 스위프트의 골을 도와주며 우리의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양민혁은 최근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작성했으며 무시뉴 감독의 팀의 핵심으로 자라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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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양민혁(포츠머스)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시즌 첫 도움 기록이기도 하다.

양민혁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스터시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츠머스는 현재 3경기 무패(1승 2무) 기록으로 24개 팀 중 14위(승점 13점)에 위치해있다.

양민혁은 이 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동점골을 도우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6분 에런 램지의 선제골로 앞서 출발했다. 6분 뒤 양민혁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강타하며 상대를 위협했다. 또 후반 13분에는 상대 수비를 벗겨낸 후 동료 존 스위프트에게 오른쪽으로 패스를 전달했다. 스위프트는 상대 선수들 사이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9월 한 달 동안 경미한 부상을 앓았던 양민혁은 9월 말 입스위치 타운과 경기에서 복귀했다.

복귀전을 제외하고 왓포드전, 미들즈브러전에 이어 이번 레스터시티전까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고 있다.

특히 왓포드전과 미들즈브러전에서는 연속 골을 터뜨려 확고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입단 후 첫 도움을 작성하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소속 양민혁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타고 포츠머스에 임대생으로 보내졌다.

K리그1에서 맹활약하며 건너온 양민혁은 토트넘 이적 후에는 경험이 없어 1부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다. 대신 타 유망주들과 함께 2부 리그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는 중이다. 이적 첫 시즌에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건너가 2골 1도움을 작성했다.

포츠머스를 이끄는 존 무시뉴 감독은 양민혁이 QPR에서 뛸 당시 더비카운티전 활약을 본 후 그를 데려왔다.

2025-26시즌 초 옥스퍼드전(24분), 리그컵 레딩전(90분) 두 경기를 치른 양민혁은 한 달 가까이 쉬었다. 일각에서는 "부진 때문이다"라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부상으로 인한 결장임이 드러났다. 부상을 털고 복귀한 양민혁은 3경기에서 연속으로 공격포인트를 만들며 맹활약하고 있다.

양민혁은 이 날 후반 29분까지 뛰고 플로리안 비앙키니와 교체됐다. 

포츠머스 전담 매체인 '더포츠머스뉴스'는 양민혁에게 8점을 준 후 "프래튼 파크의 팬들은 '양민혁은 너희를 찢어놓을거야!(Yang will tear you apart)'라고 노래했다. 토트넘의 임대 선수가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다. 19세의 이 소년은 전반전에는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전에는 존 스위프트의 골을 도와주며 우리의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양민혁은 최근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작성했으며 무시뉴 감독의 팀의 핵심으로 자라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포츠머스는 오는 22일 오전 3시 45분 프래튼 파크에서 코벤트리와 경기에 나선다.

 

사진=포츠머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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