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만 골 넣어선 안 된다" 에버턴전 완승 뒤 과르디올라의 쓴소리 "다른 선수들도 마무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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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에버턴전 승리 후 엘링 홀란만 펄펄 나는 지금 상황으로는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없다고 팀을 비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홀란만으로는 좋은 일을 해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홀란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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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에버턴전 승리 후 엘링 홀란만 펄펄 나는 지금 상황으로는 좋은 시즌을 보낼 수 없다고 팀을 비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맨체스터 시티는 18일 밤(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에버턴전에서 2-0으로 완승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후반 13분과 후반 18분 홀란의 멀티골에 힘입어 에버턴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적립했다.
이번에도 펄펄 날아다닌 홀란 덕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올렸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 한 명의 득점력에만 의존해서는 시즌을 감당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홀란만으로는 좋은 일을 해낼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선수들의 경기력이 올라와야 한다. 우리가 만드는 찬스는 너무나 분명하다. 그 수준에서 마무리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골을 더 넣어야 한다. 찬스를 못 만드는 게 아니라면, 만들었으면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이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도 알고 있다. 이건 오래 전부터 계속 말해온 부분이다. 훈련에서는 마무리가 좋으니 결국 경기에서도 터질 것이다. 의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홀란의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농담을 섞어 말하기도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실 네다섯 골도 넣을 수 있었는데 그게 안 되어서 좀 짜증이 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문제라는 점을 다시 지적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홀란에게 전적으로 의존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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