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K 2실축 맨유 캡틴 페르난데스… 굳건한 아모림 감독의 믿음 "전담 PK 키커 안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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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개막 후 페널티킥 처리에 애를 먹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에 대해 루벤 아모림 감독은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일정 도중 가진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데스는 "어떠한 페널티킥도 놓치고 싶지 않다. 이 부분은 내가 더 공부해야 할 영역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자신 있게 페널티킥을 찰 것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나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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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2026시즌 개막 후 페널티킥 처리에 애를 먹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에 대해 루벤 아모림 감독은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앞으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페널티킥 전담 키커는 페르난데스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일 0시 30분(한국 시간) 안필드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대결한다. 지난 7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2-0으로 완승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전 3연패의 수렁에 빠진 리버풀전에서도 승점 3점을 챙겨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이 화두에 올랐다. 페르난데스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세 차례 페널티킥을 시도해 두 번이나 득점에 실패했다. 승점 1점이 중요한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은 팀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에게 계속 페널티킥을 맡길 계획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은 "페널티킥은 페르난데스가 담당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옵션도 필요할 때도 있을 수 있다. 페널티킥을 처리할 수 있는 선수도 더 있다. 필요하면 바꿀 수도 있다. 그렇지만 나는 페르난데스가 지금 상황을 해결할 것이라고 전적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통산 페널티킥 기록을 언급했다.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지금까지 약 70번의 페널티킥을 시도해 아홉 번 정도만 실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실축한 횟수 중 두 번이 내가 감독할 때라 그게 짜증난다"라고 말했다.
또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지금도 페널티를 계속 연습하고 있다. 사람들이 그의 차는 방식을 보고 분석하고 있다는 점을 페르난데스도 알고 노력하고 있다. 잘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페르난데스도 자신의 페널티킥 실축과 관련해 코멘트를 남겼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일정 도중 가진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데스는 "어떠한 페널티킥도 놓치고 싶지 않다. 이 부분은 내가 더 공부해야 할 영역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자신 있게 페널티킥을 찰 것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나를 신뢰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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