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마스터스·디오픈 티켓 걸린' 일본오픈 3R 공동 3위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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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7)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90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1,000만엔)에서 사흘 연달아 톱3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18일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닛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써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34)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이번 대회 처음 언더파로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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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성현(27)이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제90회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1,000만엔)에서 사흘 연달아 톱3에 이름을 올렸다.
김성현은 18일 일본 도치기현 닛코시 닛코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0타를 써냈다.
중간 합계 2언더파 208타가 된 김성현은 공동 3위를 지켰다.
특히 초반 6번 홀까지 2타를 잃었으나, 이후로 추가 보기 없이 버디를 골라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서 뛰면서 미국 무대 첫 우승을 달성하는 등 크게 활약한 김성현은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으로 내년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일본골프협회(JGA)가 주관하는 이번 일본오픈 우승자에는 내년 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디오픈 챔피언십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더욱더 탐나는 우승이다.
셋째 날 7언더파 63타를 몰아친 시미즈 타이세이(일본)가 단독 선두(합계 8언더파 202타)로 달아났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송영한(34)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이번 대회 처음 언더파로 2타를 줄였다. 28계단 도약한 단독 24위(4오버파 214타)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송영한과 나란히 공동 52위로 턱걸이 컷 통과한 류현우(44)는 2타를 잃었으나, 10계단 상승한 공동 42위(8오버파 218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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